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작성일자 2024-12-21 <br/><br/><br/><br/><br/>------- 원본 내용 ---------<br/><br/><br/>안녕하세요.. 사장님~ 어제 그제 2박 3일간 묵고간 104호입니다...<br>어린이날겸해서 30년지기 친구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...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.<br>제가 추진해서 장소며, 숙소며 모두 혼자 결정하고 시작된 여행이었는데...<br>해피하우스 덕분에.. 친구들과 남편한테 점수 좀 많이 땄습니다.. <br> <br>어린이날 황금 휴일이라 단양까지 10시간 걸려 도착해서 장소를 잘못잡았다고 <br>친구들에게 엄청나게 구박을 받았었는데 도착하고 숙소를 보자 바로 만회할 수 있었어요..<br>신축이라 깨끗할거라 예상은 했었지만, 뽀송한 침구며, 깔끔한 식기들... 그리고 소소하게 비치해둔<br>소모용품들뿐아니라 향기로운 디퓨저들까지...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<br>거기다가 어린이날이라고 아이들 과자까지 준비해주시고, 풍선이며, 선물뽑기 이벤트까지..<br>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져서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.. <br> <br>올때 차가 너무 막혀서 서둘러 집으로 가는통에 지갑을 잃어버려<br>자칫 행복한 여행의 마무리가 망칠수도 있었는데,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고 <br>꼼꼼히 찾아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.. 덕분에 지갑도 찾을수 있었고..  수고스러우실텐데<br>직접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... 정말 너무 감동했습니다. <br> <br>제가 원래 이런 후기 같은거 남기는 스타일이 아닌데... 이번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서..<br>이곳 해피하우스에서 저처럼 많은 여행객들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갔음해서 <br>이렇게 후기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ㅎㅎㅎ<br> <br>여지껏 수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좋은 정도가 아니라..<br>감동이었던 펜션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.<br>친구들도 너무 만족스러웠는지 이쁜 단양 팔경의 가을 모습도 볼겸 이번 가을에 다시 <br>해피하우스로 여행 오자고 하더라구요.. ㅎㅎㅎㅎ<br> <br>정말 해피하우스.. 이름 그대로 행복한 집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.<br>사장님과 사모님께... 다시한번 감사드려요~~~<br> <br>아참.. 저희 신랑이 저보고 사모님 인상이 고상하니 너무 아름다우시다고,<br>저보고 너도 나이들어 딱 사모님정도만 되면 받들어 산다고 하던데... ㅎㅎㅎ<br>사장님은.. 좋으시겠어요.. ^^ <br> <br><img style="width: 933px; height: 550px;" src="/bizdemo30373/component/board/board_10/u_image/26/424266479_1525693286687.jpg" vspace="0" hspace="5"><img style="width: 933px; height: 550px;" src="/bizdemo30373/component/board/board_10/u_image/26/346124205_1525693355567.jpg" vspace="0" hspace="5"><br> <br> <br> <br> 안녕하세요.. 사장님~ 어제 그제 2박 3일간 묵고간 104호입니다...<br>어린이날겸해서 30년지기 친구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...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.<br>제가 추진해서 장소며, 숙소며 모두 혼자 결정하고 시작된 여행이었는데...<br>해피하우스 덕분에.. 친구들과 남편한테 점수 좀 많이 땄습니다.. <br> <br>어린이날 황금 휴일이라 단양까지 10시간 걸려 도착해서 장소를 잘못잡았다고 <br>친구들에게 엄청나게 구박을 받았었는데 도착하고 숙소를 보자 바로 만회할 수 있었어요..<br>신축이라 깨끗할거라 예상은 했었지만, 뽀송한 침구며, 깔끔한 식기들... 그리고 소소하게 비치해둔<br>소모용품들뿐아니라 향기로운 디퓨저들까지...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<br>거기다가 어린이날이라고 아이들 과자까지 준비해주시고, 풍선이며, 선물뽑기 이벤트까지..<br>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져서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.. <br> <br>올때 차가 너무 막혀서 서둘러 집으로 가는통에 지갑을 잃어버려<br>자칫 행복한 여행의 마무리가 망칠수도 있었는데,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고 <br>꼼꼼히 찾아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.. 덕분에 지갑도 찾을수 있었고..  수고스러우실텐데<br>직접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... 정말 너무 감동했습니다. <br> <br>제가 원래 이런 후기 같은거 남기는 스타일이 아닌데... 이번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서..<br>이곳 해피하우스에서 저처럼 많은 여행객들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갔음해서 <br>이렇게 후기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ㅎㅎㅎ<br> <br>여지껏 수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좋은 정도가 아니라..<br>감동이었던 펜션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.<br>친구들도 너무 만족스러웠는지 이쁜 단양 팔경의 가을 모습도 볼겸 이번 가을에 다시 <br>해피하우스로 여행 오자고 하더라구요.. ㅎㅎㅎㅎ<br> <br>정말 해피하우스.. 이름 그대로 행복한 집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.<br>사장님과 사모님께... 다시한번 감사드려요~~~<br> <br>아참.. 저희 신랑이 저보고 사모님 인상이 고상하니 너무 아름다우시다고,<br>저보고 너도 나이들어 딱 사모님정도만 되면 받들어 산다고 하던데... ㅎㅎㅎ<br>사장님은.. 좋으시겠어요.. ^^ <br> <br><img style="width: 933px; height: 550px;" src="/bizdemo30373/component/board/board_10/u_image/26/424266479_1525693286687.jpg" vspace="0" hspace="5"><img style="width: 933px; height: 550px;" src="/bizdemo30373/component/board/board_10/u_image/26/346124205_1525693355567.jpg" vspace="0" hspace="5"><br> <br> <br> <br> 스팸방지 [새로고침] ※ 스팸 등록 방지를 위해 계산식의 답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.